
가사
스러져버린 계절에 난 변해버린걸 붙잡았나 일어서지도 못했던 날 그래도 살아내야만 한 부러져버린 새벽의 밤 꺼내놓기가 어려웠나 위로하지도 못했어 난 그래도 살아내야만 하지 이제 펼치지 끝장의 페이질 다시 날 꺼내도 날카롭게 베이지 내 삶은 어쨌거나 이어져 한편의 얘길 엮었고 다음편의 마지막을 써 다음편의 마지막을 써 도망을 멈추고서야 똑바로 마주해 더나은 말로 꾸며도 곧바로 까먹게 흔하지 어쩌면 동시에 절대로 뻔하진 않지 가끔씩 놀래 나도 내가 이걸 적는다는게 뭐가 날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을까 의지같은건 아닐거야 결국엔 사람인건가 점 하나로 시작했던 나의 회고 한편과 이 얘길 정리했던 말 한번 더 살아내야만 스러져버린 계절에 난 변해버린걸 붙잡았나 일어서지도 못했던 날 그래도 살아내야만 한 부러져버린 새벽의 밤 꺼내놓기가 어려웠나 위로하지도 못했어 난 그래도 살아내야만 하지 두번째 페이지 잘 살지 꽤 웃다가 가끔씩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해 날 잠식했던 날에 그때의 넌 뭐를 바래 순간을 이길 힘조차 없었던건지 뻔하지 내 신파의 주인공이 되던 날 멈춰야지 잔인함이 주는 희망에 취한 다 지났지 덧칠한 것이라도 삶이라 난 살아가지 그냥 살아가 스러져버린 계절에 난 변해버린걸 붙잡았나 일어서지도 못했던 날 그래도 살아내야만 한 부러져버린 새벽의 밤 꺼내놓기가 어려웠나 위로하지도 못했어 난 그래도 살아내야만 하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태 (Tae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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