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뒤척이고 있어 난 아직 잠들지 못하지 딴 생각에 난 내 도시를 떠나와 지금 어딘가 새로운 곳에 잠에 든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 파도가 때리는 붉은 등대의 파란색 불빛이 비치네 불빛이 비치네 불빛이 외치네 한 해를 넘기니 괴리를 넘어 돌아온 일상이 이렇게나 커지니 이어져가는 것을 뒤돌고나니 몇 달간 누웠던 붉어진 침대가 익숙한 삶이라 생각했나 새하얀 이불에 누워서 잠을 청하려다 허탈한 웃음이 나 이제와 바라본 이제야 살아본 그게 내 삶이면 어쩌면 납득이 세상에 남아야 했었던 이유도 다 멀리 가 있어 더 필요없다던 그때와 다른건 지금 현재를 사는것 기구한 삶이야 악독한 말 같은 현실 원하던 죽음이 내민 손을 거절한 나지 내던져놓고 감히 멀쩡히 살아가고 싶어 세상과 사랑에 빠져 괜한 욕심을 부렸어 이게 잘못된건가 이게 잘못된걸까 이게 잘못된건가 이게 잘못된걸까 행복해도 되는걸까 써 놨던 이야기 전부 찢어서 태우지 써 놨던 이야기 첫장의 시작에 아직 난 살아 Living life with Living life with 뭔가와 살아있어 뭘 위해 살아있어 몇 밤을 자고깨야지만 답을 알 수 있어 공허함이 불안함이 내 안을 채워서 묻어남이 된걸 불어나버린걸 이제 더 알 수 없어 Maybe i want 더 뭘 추억해야할 얘기를 그려내다 적다 드러내려 적다 받아들일 순 없나 주인공을 닮아 삶은 한번의 변활 우린 봄을 찾아 다른 타협에 떠나 세상이란 무대에서 엑스트라 그가 떠나도 누군가 채워 그의 next life 문득 난 그저 살아있음에 감사를 이 자체가 의미인걸 이제는 전부 알아 Living life with Living life with 희망이 자라있어 날 위해 살고 있어 우리로 살고 떠나기 위해 나 살아있어 마침을 맺고 떠나기 위해 난 살아있어 Living life with Living life with 우리는 닮아있어 뭘 위해 살아왔어 이유를 찾는다면 그걸 위해 살아있어 이유를 찾은 다음엔 그걸 위해 살아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태 (Tae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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